아이를 키우다 보면 학원비, 교재비, 체험학습비 등 교육비 부담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특히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교육비 지출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가정을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 자산형성 지원사업이 바로 꿈나래통장입니다. 2026년에도 신규 참여자 모집이 시작되면서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꿈나래통장 신청자격, 지원내용, 신청방법, 소득기준, 모집일정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꿈나래통장이란?
꿈나래통장은 서울시가 저소득 가정의 자녀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자산형성 사업입니다. 참여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쉽게 말하면 부모가 교육비를 위해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가 함께 저축해 주는 제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신청하러가기
2026 꿈나래통장 모집일정
신청기간
2026년 6월 8일 ~ 6월 19일
모집인원
300명
최종 발표
2026년 11월 3일 예정
저축 시작
2026년 11월부터
신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꿈나래통장 지원내용
꿈나래통장은 월 저축액과 기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월 5만원 저축
3년
- 본인 저축액 180만원
- 서울시 지원금 90만원
- 만기 적립금 270만원 + 이자
5년
- 본인 저축액 300만원
- 서울시 지원금 150만원
- 만기 적립금 450만원 + 이자
월 10만원 저축
3년
- 본인 저축액 360만원
- 서울시 지원금 180만원
- 만기 적립금 540만원 + 이자
5년
- 본인 저축액 600만원
- 서울시 지원금 300만원
- 만기 적립금 900만원 + 이자
3자녀 이상 가구
월 12만원 저축 가능
3년
648만원 + 이자
5년
1,080만원 + 이자
서울시가 저축액의 절반을 추가 지원하기 때문에 일반 적금보다 훨씬 유리한 자산형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꿈나래통장 신청자격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서울시 거주자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합니다.
부모 연령
만 18세 이상
자녀 조건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
소득 기준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 가구
모집 규모
총 300명 선발
위 조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다음 대상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동일 가구 중복 신청
- 가구당 자녀 2명 이상 신청
특히 가구당 자녀 1명만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올해 달라진 점
2026년부터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이에 따라
- 가족관계증명서
- 4대보험 가입정보
등 일부 서류를 자동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되어 신청 절차가 더욱 간편해졌습니다. 다만 시스템 조회가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처럼 증빙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합니다.
금융교육도 함께 지원
꿈나래통장 참여자는 단순히 저축 지원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 연말정산 교육
- 보험관리 교육
- 자산관리 교육
- 금융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 총 32종의 금융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자녀 교육비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가정
- 학원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학부모
- 장기적으로 목돈을 만들고 싶은 가정
- 서울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싶은 부모
- 일반 적금보다 높은 지원 혜택을 원하는 가정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서울시 거주 여부 확인
✔ 자녀 나이 확인
✔ 기준중위소득 조건 확인
✔ 제출서류 준비
✔ 신청기간 내 접수
✔ 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 여부 확인
마무리
꿈나래통장은 자녀 교육비 마련을 위한 서울시 대표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
매월 5만 원부터 시작할 수 있고, 서울시가 저축액의 50%를 추가 지원해 주기 때문에 교육비를 준비하는 학부모라면 반드시 확인해 볼 만한 제도입니다.
특히 3자녀 이상 가구는 5년 만기 기준 최대 1,080만 원까지 마련할 수 있어 교육비 준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신청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최종 선정자는 11월 3일 발표 예정이므로 신청 자격이 된다면 기간 내 접수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