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과행사및축제

사회 복지 및 교육, 취업 정보 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유,아동부터 실버 까지 도움 되는 모든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복지정책

혼자 서울에서 집 구하기, 막막하고 불안하신가요? 특히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라면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이제 걱정 마세요! 서울시가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통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립니다. 왜 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까요? * 부동산 사기 걱정 NO!: 부동산 지식 부족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동행합니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학생도 OK!: 평일 야간, 주말(토요일)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이 확대되었습니다. (사전 예약 필수!)* 맞춤형 컨설팅: 전월세 계약 상담부터 주거지 탐색, 집 보기 동행, 주거지원 정책 안내까지, 필요한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도움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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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월 5일, 25개 자치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350억 원을 7%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합니다. 시는 지난 3월, 1차(250억 원 규모) 발행 시 14분 만에 완판되는 등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이번 2차 발행 규모를 350억 원으로 증액했는데요.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포함한 5개 앱 서울P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에서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보유 한도는 1인당 100만 원이고. 1차 발행 시 월 50만 원이었던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으로 낮춰 보다 많은 시민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품권 판매 시간을 출생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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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월 6만5,000원’짜리 교통카드 하나로 서울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원스톱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Climate Card)’를 출시합니다. 시는 기후동행카드 도입으로 연간 1만 3,000대 가량의 승용차 이용이 감소, 연 3만 2,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약 50만 명의 시민이 1인 당 연간 34만 원 이상의 할인 혜택(따릉이 이용 포함)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주중 승용차로 출·퇴근하거나 주말에 승용차를 이용하던 사람이 ‘대중교통’으로 수단을 전환하는 모든 경우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월 6만5천원, 대중교통·따릉이 무제한 이용 내년 1~5월 시범 판매될 ‘기후동행카드’는 6만 5,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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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 하반기 서울런4050 직업교육경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40세~64세 중장년 저소득층(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500명이 지원대상입니다. 빠른 기술 변화와 길어진 노후 대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중장년층의 교육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는 만큼, 시는 올해 처음으로 중장년 저소득층에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합니다. 서울런4050 직업교육경비 지원사업 참여 및 지원금 신청은 8월 28일부터 9월 10일 자정까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모집합니다. 신청 방법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누리집을 통해 지원 신청하고 참여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중장년층을 위해 50플러스 캠퍼스(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