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을 앞두고 정부가 **‘2026년 설 민생안정 대책(2026.01.28 발표)’**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한마디로 장바구니 물가 안정 + 소상공인·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 연휴 교통/문화 혜택 + 취약계층 복지 조기지급을 묶은 종합 패키지입니다.
특히 눈여겨볼 포인트는
✅ 성수품 역대 최대 27만 톤 공급
✅ 할인 지원 910억 원 투입(농축산물 최대 40%, 수산물 최대 50%)
✅ 소상공인·중기 신규자금 39.3조 원 + 대출·보증 58조 원 만기 연장
✅ 고속도로 통행료 4일 면제(2/15~2/18)
✅ 생계급여 등 28종 복지급여 설 전 조기 지급(2/13까지)
입니다.
✅ 한눈에 보는 핵심 일정(이것만 체크해도 충분)
- 복지급여(28종) 조기 지급: 정기 지급일(20일)보다 앞당겨 2월 13일까지 지급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2월 15일~18일(4일)
- 성수품 할인: 정부 지원 + 유통업체 할인 결합으로 농축산물 최대 40%, 수산물 최대 50%
1. 설 성수품 물가 안정: 역대 최대 27만 톤 공급
정부는 설 수요가 몰리는 16대 성수품 공급량을 평소보다 1.5배로 늘려 총 27만 톤을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채소·과일·축산·수산 전반을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합니다.
1) 농산물: 배추·무·사과·배 중심 공급 확대
- 배추·무는 평시보다 크게 늘려 공급
- 사과·배도 공급량을 확대해 가격 불안을 낮추는 방향
2) 축산물: 소·돼지고기 + 닭고기·계란 공급 확대
- 생산자 단체 출하 확대 등을 통해 평시보다 1.4배 수준으로 공급을 늘립니다.
3) 수산물: 명태·고등어 등 대중성 어종 공급
- 명태·고등어 등 대중성 어종 중심으로 공급 확대
- 정부 보유 물량 일부는 마트·전통시장에 직접 공급해 체감가격 인하를 유도

2. 설 성수품 할인: 농축산물 최대 40%, 수산물 최대 50%
이번 대책에서 가장 체감이 큰 부분이 **‘할인 지원 910억 원’**입니다. 정부 지원 20%에 더해 유통업체 자체 할인(20~30%)이 붙어 최대 할인율이 커졌습니다.
1) 할인율 정리
-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 수산물: 최대 50% 할인
2) 개인 할인 한도도 상향
- 1인당 할인 지원 한도를 **기존 1만 원 → 2만 원(한시)**로 확대
3)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
-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1인당 2만 원 한도) - 행사 규모도 확대(전년 대비 증액)
장보기 실전 팁
- 대형마트/온라인은 “즉시 할인”이 편하고
- 전통시장은 “환급”이 붙는 경우가 있어 총혜택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단, 행사 참여 여부/기간/품목은 시장별로 다를 수 있어 현장 안내 확인이 안전합니다.)
3.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규자금 39.3조 + 만기연장 58조
명절 직전에는 결제·자금 수요가 커지는데요. 정부는 이번에 역대 최대 수준의 유동성 지원을 내놨습니다.
1) 소상공인·중기 신규자금 39조 3000억 원 공급
- 명절 기간 유동성 지원 목적으로 대규모 신규자금 공급
2) 대출·보증 58조 원 만기 연장(원금 상환 유예 포함)
- 2월 18일~3월 5일 만기 도래분을 대상으로
원금 상환 유예 + 만기 1년 연장 추진
3)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25만 원
-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약 230만 명)
- 1인당 25만 원 지급(다음 달부터)
4. 취약계층·서민 지원: 복지급여 조기지급 + 서민금융 확대
설 전후에는 생활비 부담이 커져서 **현금성 지원의 ‘지급 시점’**이 정말 중요합니다.
1) 생계급여 등 28종 복지급여 설 전 조기 지급
- 생계급여·주거급여 등 28종 복지급여(총 1조 6000억 원 규모)
- 정기 지급일(20일)보다 앞당겨 2월 13일까지 지급
2) 서민금융 1조 1000억 원 공급
- 서민·취약계층·청년층을 대상으로
햇살론 등 정책금융을 설 전후 2개월간 집중 공급
3) 난방비 부담 완화(에너지바우처 보강)
- 에너지바우처 지원 확대 및 등유·LPG 사용 가구 추가 지원 등 포함

5. 연휴 혜택: 고속도로 무료(4일) + 열차 할인 + 무료 개방
1)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4일)
- 2월 15일~18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전면 면제
2) KTX·SRT 역귀성 할인 등
- 역귀성 열차 운임 할인(일부 구간 최대 50% 수준 안내)
- KTX 동반석 등 이용 혜택도 포함
3) 공공시설 무료 개방
- 공공기관 주차장, 학교 운동장, 문화·관광시설 일부 무료 개방 등
6. 국민 안전: 교통·응급의료 24시간 대응
- 연휴 기간 교통안전, 혼잡도로 관리,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 문 여는 병·의원·약국 안내 채널 운영
-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 단속 및 합동 대응
FAQ(자주 묻는 질문)
Q1. 농축산물 40%, 수산물 50% 할인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A. 정부 지원과 유통업체 자체 할인이 결합되는 구조로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행사 참여 채널, 품목, 기간이 달라질 수 있어 이용하려는 마트/시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1인당 할인 한도 2만 원은 언제까지인가요?
A. 발표 기준으로 “한시 상향”입니다. 정확한 기간은 행사 공지(유통업체·지자체·시장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소상공인 25만 원 경영안정 바우처는 자동 지급인가요?
A. 발표 내용은 대상 기준(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등)을 제시했고, 실제 지급 방식(신청/자동/카드포인트 등)은 후속 공고로 구체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식 안내가 뜨면 바로 확인하세요.
Q4.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모든 구간이 해당되나요?
A. 발표 기준으로 연휴 4일(2/15~2/18) 전면 면제입니다. 다만 민자도로 등 예외 여부는 매년 운영 방식에 따라 안내될 수 있어 출발 전 공지 확인을 권장합니다.
Q5. 복지급여 조기지급(2/13까지)은 어떤 급여가 포함되나요?
A. 발표에 따르면 생계급여·주거급여 등 28종이 대상입니다. 본인 수급 급여가 포함되는지는 관할 지자체/복지 담당 안내를 확인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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