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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및축제

🌏 APEC 2025 개최지, 경주가 세계를 맞이하다! 인플루언서들의 눈으로 본 경주의 매력은?

by 인포와이즈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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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특별한 소식을 들고 왔어요! 바로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다는 건데요.


이 행사를 앞두고, 전 세계의 슈퍼 인플루언서들이 경주에 모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무려 구독자 수가 합쳐서 1억 명이 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APEC 2025 KOREA’를 알리기 위해 한국의 천년 고도, 경주를 찾았습니다!

📸 경주, 인플루언서들의 시선으로 빛나다

지난 10월 15~16일, 전 세계에서 날아온 6개 팀의 인플루언서들이 ‘글로벌 팸투어’에 참여해 1박 2일 동안 경주의 매력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았어요.

특히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 🌟 키카 킴 (Kika Kim) – 6천만 이상 팔로워, 미국 중심 활동
  • 🌟 엘리나 킴 – 중앙아시아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
  • 🌟 잇세이 (Issei) – 일본 대표 유튜버, 구독자 8천만+
  • 🌟 김프로 & 유백합 – 한국인 최초 1억 구독자 돌파한 부부 유튜버

이들이 다녀간 경주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표현됐답니다.

🏛️ 국립경주박물관 앞에서 시간여행?

비 오는 가을 아침, 국립경주박물관 앞은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인 문화의 장이었어요.

 

✔ 자전거를 탄 외국인 관광객
✔ 금관을 보러 온 가족
✔ 촬영 중인 글로벌 유튜버들

특히 키카 킴은 “여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 같다. 역사책이 살아 움직이는 도시 같아요.”라는 말로 경주의 분위기를 표현했어요.

🏯 교촌마을과 경주타워, 외국인들도 감탄한 ‘느림의 미학’

잇세이는 도쿄와는 전혀 다른, 느긋하고 고요한 경주의 분위기에 반했다고 합니다.

“경주타워와 중도타워를 처음 봤을 때 진짜 충격이었어요.
구조가 너무 독특하고,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느낌이었어요.”

교촌마을 골목길을 걸으며 한국의 전통과 따뜻함을 영상에 담고 싶다고 전했어요.

🍱 수학여행의 추억을 다시 꺼내다, 김프로 & 유백합

한국 대표 유튜버 김프로 & 유백합 부부는 “어린 시절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 온 경주지만, 지금은 너무 현대적이면서도 고즈넉해서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그들이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동궁과 월지의 야경

“이번 콘텐츠의 주인공은 우리가 아니라 ‘경주’예요.”
“자연스럽게 녹아든 경주의 아름다움을 영상에 담고 싶어요.”

 

💬 이들이 말하는 APEC, 그리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주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연결, 혁신, 번영’입니다. 각 인플루언서들이 이 메시지에 공감하며 이런 말을 전했어요.

  • 키카 킴: “지속가능한 미래는 연결에서 시작돼요.”
  • 엘리나 킴: “작은 친절에서 진짜 연결이 시작됩니다.”
  • 유백합: “진정한 번영은 함께 나아갈 때 가능하죠.”
  • 김프로: “회의를 넘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 경주는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다

이날 경주는 단순히 “관광지” 그 이상이었어요. 세계 각국의 문화 메신저들이 선택한 장소였고, APEC 2025 KOREA의 주인공 도시로 인정받은 상징적인 공간이죠.

역사, 건축, 사람, 음식, 그리고 문화까지 모든 것이 어우러진 경주를 통해 K-컬처의 깊이와 지속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 마무리하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들은 각 인플루언서들의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에요.

🌍 APEC 2025, 경주를 통해 전 세계와 연결되다!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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